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회 정무위원회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의 은행장들을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증인 출석 요구일은 오는 19일이다. 정무위는 금융권 해킹 사고 문제 점검을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대 은행장, 국감 증인으로 채택…보안 투자 책임 추궁
국회 정무위원회가 5대 시중은행장들을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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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4일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신한·KB국민·하나 은행의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코너가 보이고 있다. 최근 주요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신종 사이버 공격과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며 신한은행에서는 최근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KB국민은행에서도 외부 보안 침해로 고객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하나은행에서도 외부 해킹 세력이 영업지원시스템(ODS)에 접근하면서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026.10.04.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344_web.jpg?rnd=202610041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