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코스트코 코리아와 4개월간의 상생안 보완 과정을 거쳐 지난 12일 코스트코 익산점 개설등록증을 교부했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왕궁면 일원에 들어서 2027년 11월 개장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익산시민 정규직 채용 확대, 지역 우수제품 홍보 및 유통망 진입 지원, 민감 품목 판매 제한, 전통시장·골목상권 홍보판 설치 등의 상생안을 확정했다. 또한 정기적인 물품 기부와 지역 축제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포함됐다. 한편, 입점 예정지와 맞닿아 있는 완주 지역 소상공인들은 자신들의 상생협력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코스트코 익산점, 연내 착공…완주 소상공인들은 반발
익산시가 코스트코 코리아와 상생협력 방안을 확정하고 코스트코 익산점 개설등록증을 교부했다. 완주 지역 소상공인들은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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