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일본 소재·부품·장비 전문 벤처캐피탈 UMI 벤처스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일 딥테크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일본 도쿄에서 한국 딥테크 기업을 소개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일본 딥테크 기업을 국내 산업계에 소개하고 사업·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국내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 증권사, 대기업 CVC, 연구기관 등 30여 곳이 참석했다. 제플랜은 폐플라스틱·폐의류를 원료로 재활용하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일본 자원순환 기업이다. 쓰바메BHB는 저온·저압 환경에서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촉매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그린 암모니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UMI 벤처스와 함께 지난 8월 한일 딥테크 기업에 공동 투자하는 '크로스보더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투자증권, 서울에서 '한일 딥테크 콘퍼런스'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일본 벤처캐피탈 UMI 벤처스와 함께 서울에서 '한일 딥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일본 딥테크 기업을 국내 산업계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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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여의도 TP타워 신한투자증권 본사 41층에서 열린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 모습.[신한투자증권 제공]](https://wimg.mk.co.kr/news/cms/202610/15/news-p.v1.20261015.c89e40f37cbd49f7ba00f70983953066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