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에 청학사거리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GTX-B 노선 추가 정거장 건설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추가 정거장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사이에 위치하며, 사업비 2694억 원은 인천시가 전액 부담한다. 2031년 GTX-B 본선 개통 이후인 2034년 초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사업 시행자에게 건설과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내년도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