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이승주(공학계열2 1학년)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일반·기술트랙에 선정됐다. 22일 전북대학교는 이승주 학생이 고주파(RF) 하드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2기 모집은 일반·기술트랙 8000명, 로컬트랙 2000명 등 총 1만명을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평균 9.3대 1, 일반·기술트랙은 약 10대 1을 기록했다.
이승주 학생은 1라운드 창업활동자금 200만원과 AI 솔루션 지원, 책임 멘토링을 받게 된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향후 사업화 과정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전주에 있는 캠틱종합기술원이 멘토기관을 맡는다. 이승주 학생은 “학생 신분으로 창업에 도전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음 라운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