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투어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최성원(휴온스), 김준태(하림) 등 강자들이 64강에서 탈락했다. 김가영(하나카드)은 한지은(에스와이)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펼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수빈(NH농협카드)은 임정숙(크라운해태)에게 세트스코어 2-3으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강동궁(휴온스), 김영원(하림),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등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PBA 32강 경기는 23일 오후 1시부터, LPBA 8강 경기는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