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올해 3분기 매출 5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39.1%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15.8% 증가했다.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이번 성장을 견인했으며, 라이넥은 올해 7월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어섰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났으며, 보툴리눔 톡신, 필러, 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사 이니바이오가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B2C 마케팅,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