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교육을 오는 20일 KOTITI시험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따른 실험실 운영과 시험분석 실무를 소개하고 업체들의 GMP 자율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식약처가 지정한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으로, 생리대와 마스크, 외용소독제 등 의약외품의 시험분석을 수행한다. 교육은 식약처의 의약외품 GMP 정책 소개, 실험실 견학, 의약외품 시험분석 실무, 유해물질 시험분석 사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험실 운영 체계와 주요 관리사항을 살펴보고, 의약외품 완제품의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과 관련 문서 작성 방법도 교육받는다. 질의응답과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실험실 운영과 시험분석에 관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