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에서 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서 장유빈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오호리 유지로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인 스나가와 고스케와는 1타 차다. 장유빈은 경기 후 티샷 실수와 파5 홀에서의 아쉬움을 언급하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보기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며 우승자에게는 양 투어 시드가 부여된다. 한편 정찬민 등은 9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문도엽은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김성현은 발가락 부상으로 기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