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KBO 신기록과 함께 최다 안타 1위 탈환에 도전한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15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레이예스는 8회말 1사 1, 3루에서 LG 양우진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시즌 204안타를 기록, KT 위즈 최원준과 함께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앞서 레이예스는 7회 고의4구로 걸러지기도 했다. 롯데는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레이예스는 최원준과 최다 안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황성빈 또한 도루왕 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를 더 밀어주고 있다. 레이예스는 올해도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레이예스, 최원준과 KBO 최다안타 공동 1위…LG전 204안타 달성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04번째 안타를 기록, 최원준(KT 위즈)과 함께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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