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투여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면역글로불린E(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다. 헌터증후군은 체내에서 당질 성분인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일부 환자는 투여받은 단백질 치료제에 면역반응을 일으켜 항약물 항체를 생성할 수 있으며, IgE 항체는 호흡곤란이나 혈압 저하 등 급성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될 수 있다. 기존 검사는 항체의 종류를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GC녹십자가 개발한 분석법은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활용해 혈액 내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를 선별하고 미량까지 검출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분석법은 헌터라제뿐 아니라 다른 단백질 치료제의 약물 특이적 IgE 항체 검출과 면역원성 평가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홍정운 GC녹십자 연구개발 품질관리(R&D QM) 부문장은 “이번 분석법은 헌터증후군 치료제를 투여받는 환자의 약물 특이적 IgE 과민반응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 헌터라제 투여 환자 IgE 항체 분석법 개발…국제 학술지 게재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투여 환자의 약물 특이적 면역글로불린E(IgE) 항체 분석법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