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과 토스뱅크가 기업 공동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행은 최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공동대출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고객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하고 대출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해 자금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광주은행은 기업금융 심사 역량, 토스뱅크는 비대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신용위험 부담을 나누고 고객에게 합리적인 금리와 한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함께 대출'의 누적 실행액이 1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 간 협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편의를 높이고 금융 접근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토스뱅크, 기업 공동 대출 서비스 시작…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광주은행과 토스뱅크가 기업 공동 대출 서비스를 시작하며,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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