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 쎄노텍이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과 129억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첨가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첨가제 공급을 위한 것으로, 계약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쎄노텍은 지난 5월 46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첨가제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대규모 수주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공급 물량에 이어 하반기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쎄노텍은 축적된 세라믹 소재 기술과 초미립자 분체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양극재용 첨가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쎄노텍 관계자는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쎄노텍, 이차전지 첨가제 공급계약 129억원 체결
쎄노텍이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과 129억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첨가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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