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9일 최교진 장관 주재로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에 따라 기존 중앙앵커위원회를 법정위원회로 전환해 구성되었으며, 각 부처 차관급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39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비롯한 지역 고등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과 지방대 육성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지역과 대학이 같이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