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마약 셀프처방 금지 확대…프로포폴 등 22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사의 의료용 마약류 셀프처방 및 투약 금지 범위를 확대하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라 의사는 프로포폴 외 22개 성분의 의료용 마약류를 직접 처방하거나 투약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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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사의 의료용 마약류 셀프처방 및 투약 금지 범위를 확대하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라 의사는 프로포폴 외 22개 성분의 의료용 마약류를 직접 처방하거나 투약할 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에 반응하지 않는 PBC 환자를 위한 '리브델지캡슐'을 허가했다. 해당 의약품은 간에서 담즙산 합성을 감소시켜 PBC 치료에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생아, 암환자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 8종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했다. 기존 7개 품목의 지정 내용도 변경했으며, 다음 달부터는 민관 공동 협의회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약처는 의약외품 제조소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 10일 동아제약 당진공장에서 현장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GMP 제조소 운영에 필요한 주요 관리사항을 현장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이해하고, GMP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정보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심사 기준 및 제출자료 안내, 심사자료 작성 요령, 규제 지원정보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여 후 시력 손상 의심 사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식약처는 관련 사례 1건이 접수되었으며, 아직 인과 관계는 규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체 중 223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으나, 대부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국회는 위생 상태 재평가 및 사후관리 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상시험 청탁 의혹 대상인 제넨셀의 치료제가 과거 임상 2상에서 93명에게 투약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치료제는 동물실험 결과가 누락된 정황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관련 녹취록을 추가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자 측은 민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 절차였을 뿐이라며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와의 통화 녹취 및 식약처 내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에 대해 자료 조작 사실을 몰랐으며 부정한 청탁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후보자 측은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했으나, 정치권에서는 승인 속도와 대선 자금 연루 의혹 등을 중심으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식약처에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김 후보자 측은 공익 민원 전달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표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를 열고 AI 및 첨단바이오 기술의 제품화를 위한 규제 혁신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의혹과 관련해 식약처가 긴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수입된 8건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통관 및 유통 단계의 검사를 강화하고 중국 정부와 협력해 수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