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강제노동' 언급 제외…한국 3년 연속 불참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올해도 조선인 강제노동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자 한국 정부가 3년 연속 불참했다. 일본은 강제성 인정을 거부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에 반발해 별도 추도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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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올해도 조선인 강제노동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자 한국 정부가 3년 연속 불참했다. 일본은 강제성 인정을 거부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에 반발해 별도 추도식을 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3년째 조선인 강제동원을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일본과의 협의가 결렬됨에 따라 올해도 추도식에 불참하고 별도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