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흑두루미·노랑부리저어새 관찰…겨울철새 방문 시작
창녕군 우포늪에서 흑두루미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30여 마리가 관찰됐다. 창녕군은 겨울철새들의 도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서식 환경 보전과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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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늪에서 흑두루미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30여 마리가 관찰됐다. 창녕군은 겨울철새들의 도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서식 환경 보전과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산림청은 생물다양성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강원, 경북, 충남, 전남, 제주에 위치해 있으며, 각 지역은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다.
고양시는 정부의 평가에서 국내 람사르습지도시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2028년 국제 인증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했다. 장항습지는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로, 국내외적으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세종시는 정부·공공기관과 협력하여 물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물 다소비 시설 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간 2만9000㎥의 물 사용량을 줄이고 약 9800만원의 수도요금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물에 걸려 다친 붉은바다거북 '럭키'가 7차례의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제주 바다로 돌아갔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보호 중인 바다거북들을 회복하는 대로 바다로 돌려보낼 예정이다.
청주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막기 위해 지역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체들은 내년 말까지 수도권 지자체의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제주 해안에서 구조된 붉은바다거북이 7년간의 치료를 마치고 10월 15일 광치기해변에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2019년 좌초 당시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7차례 수술과 음압 치료를 거쳐 건강을 회복했다.
충남도는 드론을 활용해 가로림만 갯벌을 정밀 촬영하고 지형과 이용 현황 등을 디지털 공간정보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확보한 공간 정보는 해양 재난·안전 분야에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연안 관리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지방기상청과 함께 13일부터 29일까지 '기후위기 적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지역의 기후 위험과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 방향과 정책, 사업 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가평군 남이섬을 방문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특별방제구역 지정 및 방제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가평군에서는 피해목이 급증하고 방제 예산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태안군이 신덕1리와 송현1리에 하루 220t 처리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한다. 총사업비는 200억700만원이며,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연중 방제 활동을 추진하고, 물관리 분야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