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종합 5위…윤지유, 폐회식 기수
한국 선수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29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를 차지했다. 윤지유는 탁구 3관왕으로 선수단을 대표하여 폐회식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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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29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를 차지했다. 윤지유는 탁구 3관왕으로 선수단을 대표하여 폐회식에 참여했다.
김옥금과 박홍조가 중국을 상대로 슛오프에서 승리하며 아시안패러게임 양궁 W1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양궁 종목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옥금과 이은희는 21일 아시안패러게임 양궁 W1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에 패하며 금메달을 놓쳤다. 이은희는 긴장으로 인해 부진했고, 김옥금은 남은 혼성 단체전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박진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후배들과 함께 포디움에 오르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며, 한국의 패럴림픽 출전 쿼터를 더 확보하고 싶다고 했다.
경향신문 취재진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역대 최악의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대회 운영상의 문제점과 선수에 대한 배려 부족을 지적하며, 여러 종목에서 최초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등 성과도 있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