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대사 소환에 이어 추가 조치
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 공관원 일부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추가 조치를 내렸으며, 외교 소통과 재외국민 보호 업무는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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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 공관원 일부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추가 조치를 내렸으며, 외교 소통과 재외국민 보호 업무는 지속할 예정이다.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최대한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비공개 약속을 깼다는 비판이 있으며, 양국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이브 맥코믹 미국 상원의원이 한미 관계가 '재설정'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관계 재설정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이는 '이혼'이 아닌 '부부 상담'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코믹 의원은 한국에 대미 투자를 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KBS는 보도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과거를 잊지 않되 현재를 중시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양국 관계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미즈시마 대사는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교류가 강화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국정감사에서 한미 정보협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백악관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것으로 말했다.
그레그 펜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부친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 양국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정부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 공개를 둘러싸고 우크라이나와 외교적 갈등을 겪은 후,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오늘 오전 귀국했다. 우크라이나는 감정보다 외교가 우선해야 한다며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의사를 밝혔다고 YTN과 SBS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