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파견 한국 긴급구호대원 일부 두통·복통 등 이상 증상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원 일부가 오염수 흡입 등으로 두통과 복통, 설사 등 이상 증상을 보여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현장 협력 의사는 터널 내 황화수소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산소캔 휴대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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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원 일부가 오염수 흡입 등으로 두통과 복통, 설사 등 이상 증상을 보여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현장 협력 의사는 터널 내 황화수소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산소캔 휴대를 권고했다.
네팔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가 6일 터널 일대에서 수색을 재개했다. 네팔 당국은 안전을 이유로 도보 수색을 불허하고 있으나, 외교 당국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