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3분기 영업이익 520억원…“분기 사상 최대 실적”
가온전선은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9865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북미 사업 확대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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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은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9865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북미 사업 확대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가온전선이 석문호와 새만금 등 국내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170억 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하며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가온전선이 캐나다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캐나다 시장에 첫 진출했다. 이를 통해 북미 사업 영역을 공공 전력망으로 확장했으며, 올해 북미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의 모친 김은희 씨가 3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5일이다.
가온전선이 시공 효율을 높인 저마찰 케이블의 적용 대상을 AI 데이터센터로 확대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가온전선과 DL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배관 일체형 ACF 케이블의 현장 검증이 완료됐다. 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이 가능한 이 기술은 내년부터 DL이앤씨 신축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