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자료 공시 의무 적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가 정보보호 투자·인력, 인증·평가·점검, 활동 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공시 의무 대상이 확대되며, 소기업은 2029년부터 공시 의무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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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가 정보보호 투자·인력, 인증·평가·점검, 활동 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공시 의무 대상이 확대되며, 소기업은 2029년부터 공시 의무를 적용한다.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이 공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다트 서비스를 개선하고, XBRL 택사노미를 정비하며, AI 친화적인 공시 데이터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기관투자자의 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다트(OPEN DART)'의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한다. 주주총회 관련 정보 제공 확대, 공시 정보 조회 기능 개선, XBRL 재무공시 분류체계 정비, AI 친화적인 공시데이터 기반 구축을 통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