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K팝 출품 저조 속 J팝 도전
방탄소년단 보이콧 등의 영향으로 내년 그래미 어워즈 K팝 출품이 저조한 가운데, 신설된 '아시안 팝' 부문에는 K팝 출품이 소수에 그쳤습니다. 반면 일본 J팝 스타들이 대거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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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보이콧 등의 영향으로 내년 그래미 어워즈 K팝 출품이 저조한 가운데, 신설된 '아시안 팝' 부문에는 K팝 출품이 소수에 그쳤습니다. 반면 일본 J팝 스타들이 대거 도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신설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에 K팝 가수들의 출품은 저조한 반면, 일본 가수들은 대거 출품했다. K팝 가수들은 신설 부문 대신 기존 팝 부문에 도전하고 있다.
김태훈 칼럼니스트가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이 음악계 내 불평등한 시상 체계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고 거대한 흐름을 형성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 선언 이후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대한 음악계의 반발을 수용해 부문 재검토 및 제도 개편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