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명의 유심 이용, 인증번호 판매해 수억 챙긴 일당
법인 명의 유심을 이용해 주요 플랫폼 계정 생성에 필요한 인증번호를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법인 명의 유심 4400개로 듀얼번호 개통 및 해제를 반복하는 수법으로 전화번호 총 2만3144개를 확보한 뒤 이를 이용해 주요 플랫폼 계정 생성에 필요한 인증번호 3만8550건을 판매하고 3억2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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