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일본 정부가 은폐” 새 공문서 확인
새로운 공문서 검증 결과, 1923년 간토대지진 당시 일본 정부가 조선인 학살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연구자는 당시 정부 기관들이 조사한 보고서가 여러 종류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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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문서 검증 결과, 1923년 간토대지진 당시 일본 정부가 조선인 학살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연구자는 당시 정부 기관들이 조사한 보고서가 여러 종류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대 교수와 고려박물관이 문헌 조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일본 내 강제 동원 조선인 노동자 투입 시설 인근에 최소 39곳의 산업위안소가 운영된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조선인 노동자들은 성매매 시설로 변질된 조선 요리점을 이용하게 되었으며, 일부는 10대 어린 소녀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