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유족, 직장 내 괴롭힘 소송서 가해 지목 증인 신문 포기
고 오요안나의 유족이 직장 내 괴롭힘 손해배상 소송에서 가해자로 지목한 기상캐스터 2명에 대한 증인 신문을 포기했다. 증인들의 불출석과 과태료 이의 신청 등으로 신문 절차가 지연되자 유족 측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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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요안나의 유족이 직장 내 괴롭힘 손해배상 소송에서 가해자로 지목한 기상캐스터 2명에 대한 증인 신문을 포기했다. 증인들의 불출석과 과태료 이의 신청 등으로 신문 절차가 지연되자 유족 측이 이같이 결정했다.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2주기를 맞아 MBC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생전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며, MBC는 제도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