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협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정부 결정 및 집적화’ 촉구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정부가 이전기관의 입지를 직접 결정하고 혁신도시별로 집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혁신도시지원청 설치와 임직원·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을 정부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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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정부가 이전기관의 입지를 직접 결정하고 혁신도시별로 집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혁신도시지원청 설치와 임직원·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을 정부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 영동권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과정에서 영동권에 공공기관이나 공공 기능을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들은 권역별 성장거점 연계 배치를 선호하며, 관광·문화 기능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충북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당대표를 만나 청주교도소 이전,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민석 대표는 충북이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한국공항공사 본사 유치를 위해 제주공항 운영 경험과 미래 항공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공항 운영 현장과 본사를 긴밀하게 연결하고, 스마트·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시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두 지사는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운영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