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찰 담합, 10곳의 대리점 제재…과징금 1억 2천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교복 대리점 10곳이 입찰 담합을 벌인 혐의로 시정명령을 내리고, 8곳에 과징금 총 1억 200만원을 부과했다. 담합에 참여한 대리점들은 19개 중·고등학교의 교복 구매 입찰에서 낙찰예정자나 투찰 가격을 미리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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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교복 대리점 10곳이 입찰 담합을 벌인 혐의로 시정명령을 내리고, 8곳에 과징금 총 1억 200만원을 부과했다. 담합에 참여한 대리점들은 19개 중·고등학교의 교복 구매 입찰에서 낙찰예정자나 투찰 가격을 미리 합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기 용인, 울산, 경북 영천 지역에서 교복 구매 입찰을 담합한 교복대리점 10곳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담합으로 인해 교복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