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800명 돌파…수력발전소 터널 구조 총력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 대홍수로 사망자가 800명을 넘고 실종자가 3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네팔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내 고립자 구조를 위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정부 대응팀은 헬기 수색이 불허되자 육로 수색을 시작했다.
구조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24건을 제공합니다.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 대홍수로 사망자가 800명을 넘고 실종자가 3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네팔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내 고립자 구조를 위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정부 대응팀은 헬기 수색이 불허되자 육로 수색을 시작했다.
네팔 정부가 홍수 피해 현장에 대한 외국 구조대 지원 거부 방침을 일부 철회하고 한국 등 4개국 전문가의 파견을 승인했다. 한국 정부와 기업은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현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팔 정부가 홍수 피해 구조를 위해 한국 등 4개국의 지원을 수용했다. 터널 구조와 DNA 검사 등 3개 분야에 한정되며, 국제사회의 외교적 압박에 따른 결정이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나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현지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은 전원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