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수능 서·논술형 도입 숙의 결과 공개…단계적 확대 의견 우세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공개했다. 참여자의 55.5%가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채점 공정성 우려에 따라 단계적 도입과 준비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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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공개했다. 참여자의 55.5%가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채점 공정성 우려에 따라 단계적 도입과 준비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 저학년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교원단체와 초등교장협의회가 학생 발달 단계와 교육적 효과를 이유로 반대하고 나섰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수능 등 대입 제도 개편에 대해 정해진 방향은 없으며 내년 3월 말까지 충분한 숙의를 거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관련해서는 AI 채점 시스템을 통해 공정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