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음속 HGV 발사, 북한 의혹 제기에 국방부 “국산 소재 사용” 반박
국방부는 북한이 우리 군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시험 발사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국산 내열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북한은 공개된 사진을 통해 활공체 겉면에 그을음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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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북한이 우리 군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시험 발사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국산 내열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북한은 공개된 사진을 통해 활공체 겉면에 그을음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북한이 12일 오전 평양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정부는 이를 국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시험발사 성공에 대한 무력시위로 분석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내 개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하고, 성공적인 시험 결과에 대해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를 미래 안보 자산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