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계열사 통합교섭 요구 노조에 불허…지노위 ‘사용자 아니다’ 판정
경기 지노위가 네이버 노조의 통합 교섭 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을 기각했다. 지노위는 네이버가 계열사 근로 조건에 대한 실질적 사용자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네이버 노조는 결정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 신청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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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노위가 네이버 노조의 통합 교섭 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을 기각했다. 지노위는 네이버가 계열사 근로 조건에 대한 실질적 사용자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네이버 노조는 결정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 신청을 할 방침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MBC 기상캐스터 출신 최아리의 계약 종료를 부당해고로 판정했다. 지노위는 최아리의 근로자성을 인정했으나, MBC는 과거 노동부의 판단과 다르다며 판정서 검토 후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