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 ICC 제재한 미국 규탄…트럼프 대통령은 ‘수치스럽고 창피한 일’이라고 비난
나비 필라이 전 유엔인권최고대표가 국제형사재판소(ICC)를 제재한 미국을 규탄했습니다. 미국은 ICC가 미국의 주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ICC 재판관과 관계자들을 제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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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필라이 전 유엔인권최고대표가 국제형사재판소(ICC)를 제재한 미국을 규탄했습니다. 미국은 ICC가 미국의 주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ICC 재판관과 관계자들을 제재해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나비 필레이와 노벨위원회를 비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필레이를 미국과 이스라엘을 노골적으로 증오하는 인물이라고 비난하며, 자신의 외교적 성과를 강조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 나바네템 '나비' 필라이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강하게 반발하며, 요제프 괴벨스가 지옥에서 환호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필라이 재판관은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 국제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유엔 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나바네템 나비 필라이(85)가 국제법 증진에 대한 노력을 인정 받아 202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필라이가 국제법의 범위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세계 평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차 수상에 실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자신에게 노벨상 메달을 헌납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8개의 전쟁을 해결하고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으며 인질들을 구출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