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간 통합 모펀드 1300억 출범…2000억 규모 벤처펀드 조성 목표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2000억 원 상당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지역 간 통합 모펀드로는 첫 번째 사례이며, 한국벤처투자, iM뱅크, 기술보증기금은 투자·융자·보증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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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2000억 원 상당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지역 간 통합 모펀드로는 첫 번째 사례이며, 한국벤처투자, iM뱅크, 기술보증기금은 투자·융자·보증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벤처투자(한벤치)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수도권 등 도외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섰다.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전북 벤처투자플랫폼 J-피움 도외유망기업 IR 및 기업유치 세미나’에서 스타트업의 전북 이전과 투자를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500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3년간 1조 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 개별 투자와 공동펀드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하며, 유관기관 지원분까지 포함하면 총 2조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전망이다.
한국벤처투자가 싱가포르에서 자산운용 라이선스를 취득해 K-글로벌 벤처펀드 조성을 본격화한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개편과 플라스틱 가공업계 상생협약 등 1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