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전면 개방…58년 만에 시민에게 열린 공간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오늘(17일)부터 전면 개방되어, 청와대 뒤편 북악산 전체 탐방로가 24시간 시민에게 열렸다. 이는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58년 또는 5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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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오늘(17일)부터 전면 개방되어, 청와대 뒤편 북악산 전체 탐방로가 24시간 시민에게 열렸다. 이는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58년 또는 59년 만이다.
대통령경호처는 17일부터 북악산 남서측 1.32km 구간을 24시간 개방한다. 이번 개방으로 북악산의 모든 구간이 일반에 공개되며,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