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N수생 11만 명 돌파…역대 최대 규모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N수생 지원자가 11만 명을 넘으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자연계열 학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이 급증하는 '사탐런' 현상도 최고 수준을 보이며 올해 수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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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N수생 지원자가 11만 명을 넘으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자연계열 학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이 급증하는 '사탐런' 현상도 최고 수준을 보이며 올해 수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울산 지역에서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1만 20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663명 감소했다. 시험은 9월 2일 실시되며 성적표는 9월 29일 배부된다.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후 현장 접수를 마쳐야 하며, 수능 시험일은 11월 19일이다.
교육부가 현재 고1이 치를 2029학년도 수능을 2028년 11월 16일에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능은 선택과목이 없는 통합형 체제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이 24일부터 2027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전국 모든 접수처에서 응시 수수료 현금 수납이 폐지되어 비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수능 등 대입 제도 개편에 대해 정해진 방향은 없으며 내년 3월 말까지 충분한 숙의를 거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관련해서는 AI 채점 시스템을 통해 공정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