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무역액 1~9월 20% 증가…신압록강대교 개통 효과 기대
올해 1~9월 북한과 중국 간 무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한 22억 7264만 달러로 집계됐다. 신압록강대교 개통으로 무역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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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 북한과 중국 간 무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한 22억 7264만 달러로 집계됐다. 신압록강대교 개통으로 무역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신압록강대교 개통 후 북한 측 시설을 방문하고, 경제·무역 협력 심화 및 지방 교류·왕래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인적 교류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에서 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최근 북한 측 세관 시설 완공 등 개통 정황이 잇따르면서 다음 달 초 정식 개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