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카스타드 글로벌 생산 확대…해외 매출 76% 차지
오리온은 국내외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베트남·인도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글로벌 생산능력을 연간 최대 300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54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76%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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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국내외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베트남·인도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글로벌 생산능력을 연간 최대 300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54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76%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오리온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끄는 '비쵸비'를 일본과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시키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1~8월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53% 증가하는 등 수요가 늘자 오리온은 생산라인을 2배로 증설했다.
오리온이 포카칩에 황치즈 크림과 분말을 입힌 '포카칩 황치즈맛'을 출시했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황치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하반기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포카칩 생산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리온이 장수 브랜드인 핫브레이크와 미쯔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신제품을 출시해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리온이 우유와 함께 즐기는 '우유 말먹' 트렌드를 반영한 그래놀라 신제품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