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마라톤 대회, 21명 온열질환으로 병원 이송
오늘 오전 울산에서 열린 2026 울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21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참가자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울산의 기온은 26.8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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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울산에서 열린 2026 울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21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참가자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울산의 기온은 26.8도를 기록했다.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 고성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의 폭염특보가 폭염주의보로 완화됨에 따라 9일 기준 신규 온열질환자가 5명으로 줄어들며 8일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