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연장…교육부,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 점검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이 연장된 가운데, 경쟁률을 미리 공개한 17개 대학에 접수된 원서에 대해 교육부가 불공정 여부를 점검하고 접수 취소 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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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이 연장된 가운데, 경쟁률을 미리 공개한 17개 대학에 접수된 원서에 대해 교육부가 불공정 여부를 점검하고 접수 취소 등을 검토한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중 17곳이 경쟁률을 먼저 공개해 불공정 논란이 일었다. 교육부는 해당 대학에 연장 시간 동안 접수된 원서를 점검해 취소 여부를 검토하고, 시스템 장애 피해 수험생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구제할 방침이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유웨이어플라이 서버 오류로 접수 시간이 1시간 연장됐다. 대교협은 미접수 수험생 구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경쟁률 확인 후 추가 지원 가능성 등으로 인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