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이임식에서 박물관 명예 실추 사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2일 이임식에서 박물관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소개했다는 논란으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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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2일 이임식에서 박물관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소개했다는 논란으로 사임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 유묵을 애국지사로 오인해 전시 출품한 데 책임을 지고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해당 유묵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