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전국 5만 병의원에서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제공
네이버페이가 실손24 API 연동으로 전국 5만 곳의 병·의원과 약국에서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사용자는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결제한 의료비 내역을 활용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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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가 실손24 API 연동으로 전국 5만 곳의 병·의원과 약국에서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사용자는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결제한 의료비 내역을 활용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지난해 국민의료비가 전년보다 3.8% 증가한 약 225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GDP의 8.4% 수준이며, 국민 1인당 435만 3,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 지출한 226만 명에게 총 3조 760억 원이 환급된다. 소득 하위 50%와 65세 이상 고령층이 혜택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9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