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의 25조 원 전기료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전의 25조 원 규모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경영 부담 등을 이유로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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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전의 25조 원 규모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경영 부담 등을 이유로 거절했다.
한국전력이 반도체 기업들의 전력망 적기 공급을 위해 25조 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제도를 제안하고 협의 중이다. 한전은 재무 부담 완화를, 기업은 안정적 수익과 전력 인프라 확보를 기대하고 있으나 세부 사항은 미확정 상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환영하면서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인하 폭을 30%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