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이재용 회장에 2.6조 규모 삼성전자 지분 증여…지분율 1.75%로 상승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2조6000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했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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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2조6000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했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높아진다.
올해 1~7월 주택 매입에 쓰인 증여·상속자금이 6조879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추월했다. 30대가 전체의 50.9%를 차지했으며, 대출 규제와 세제 변화로 인해 가족 자금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말 기준 1억 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1년 새 92.9% 증가했다. 전체 미성년 주식 보유자는 소폭 감소했으나 보유 자산 규모는 7조 원을 넘어섰으며, 박성훈 의원은 편법 증여 등 자금 출처에 대한 점검을 강조했다.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5세 아동이 179명으로 나타나는 등 미성년자 3천여 명이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진석 의원은 변칙 상속·증여에 대한 국세청의 점검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