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바닷가 암석, 초대형 지진 흔적 담아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이 경주 봉길리의 슈도타킬라이트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슈도타킬라이트는 지진으로 인해 암석이 녹고 굳은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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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경주 봉길리의 슈도타킬라이트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슈도타킬라이트는 지진으로 인해 암석이 녹고 굳은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예천의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이 토지등기 100주년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 석송령은 마을 주민이 토지를 등기하며 ‘부자 나무’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공동체 나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예천박물관은 석송령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전국 천연기념물 중 인격을 부여받은 수목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이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영천 거동사 대웅전을 보물로,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을 천연기념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