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 종료…추미애 지사 "재정 상황상 불가피"
경기도가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이달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난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했으나, 도민들의 반발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출산지원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3건을 제공합니다.
경기도가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이달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난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했으나, 도민들의 반발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가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이달 종료하기로 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예산 부족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임을 강조하며 도민의 이해를 구했다. 해당 사업 폐지에 반대하는 도민 청원 참여자는 1만 6천 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가 2027년 예산을 올해보다 8.2% 증액한 148조 7697억 원으로 편성했다. 출산·양육 지원체계 개편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