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소장 유묵 전시 논란에 사의 표명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 유묵을 애국지사로 오인해 전시 출품한 데 책임을 지고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해당 유묵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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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 유묵을 애국지사로 오인해 전시 출품한 데 책임을 지고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해당 유묵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드러났다.
법무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신우선의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재산 환수 소송 1심에서 국가가 승소했다. 법원은 친일재산귀속법 시행 이전 제3자에게 매각된 재산의 처분 대금도 환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