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 치료 중 별세한 50대 남성, 인체조직 기증으로 100여 명에게 희망 전달
투석 치료를 받던 최용진(56) 씨가 지난달 9일 별세 후 인체조직을 기증해 100여 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주었다. 고인은 생전 가족에게 기증 의사를 밝혀왔으며, 유족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기증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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