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북한 핵 능력 보유…내가 있는 한 김정은 괜찮을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면서도 전임 정부의 대응 실패를 지적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개인적 친분을 언급하며 자신의 재임 기간 동안 북한 문제에 대한 안정적 관리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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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면서도 전임 정부의 대응 실패를 지적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개인적 친분을 언급하며 자신의 재임 기간 동안 북한 문제에 대한 안정적 관리를 시사했다.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한미일 외교장관의 비핵화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핵 보유 의지를 재확인했다. 북한은 핵 보유국 지위가 영존할 것이라며 대화와 대결의 양립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빅터 차 CSIS 한국 석좌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북한에 서로 다른 핵 정책을 펴는 것은 각국의 핵 개발 수준과 국제적 제재 환경 차이를 반영한 합리적 접근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