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 682명·실종 3천 명 육박…한국인 9명 수색 지속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네팔과 티베트 접경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682명이 사망하고 3천 명 가까이 실종됐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부 대응팀이 현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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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네팔과 티베트 접경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682명이 사망하고 3천 명 가까이 실종됐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부 대응팀이 현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히말라야 산악지대 빙하 붕괴로 인한 대홍수로 586명이 사망하고 2482명이 실종됐다.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나 자연댐 범람 위험과 시신 수습 난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의 원인으로 지진에 의한 산사태와 빙하 붕괴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위성 분석 등을 토대로 빙하 붕괴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다.